추석전날 송편 대신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았다
송편을 먹지 못한 가족들의 아쉬움을 메워주려고 바리바리 코스트코에 가서 1인분씩 포션되어있는 채끝등심스테이크를 사와서 스때끼로 구워냈는데...
가족들의 반응은 그다지 별루다
맛은 있는데 이젠 스때끼가 지겹다능...
알았다.. 당분간 김치와 밥만 먹어라! 흥!
추석전날 송편 대신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았다
송편을 먹지 못한 가족들의 아쉬움을 메워주려고 바리바리 코스트코에 가서 1인분씩 포션되어있는 채끝등심스테이크를 사와서 스때끼로 구워냈는데...
가족들의 반응은 그다지 별루다
맛은 있는데 이젠 스때끼가 지겹다능...
알았다.. 당분간 김치와 밥만 먹어라!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