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에 있을때는 웬지 하드하면서 원초적인 본능을 깨우는 무엇인가를 찾게된다
훈제된 오리고기를 사서 마늘과 페페론치노로 시즈닝한다음 볶기..
시원한 맥주와 천생연분이다
(본인은 치킨은 맥주와 안맞는 궁합이라고 항상 느끼는 사람중의 한 사람)
'맛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화 + White Wine (0) | 2014.04.10 |
---|---|
삼겹살 맛있게 굽는법 (0) | 2013.08.06 |
석화와 화이트와인 (0) | 2013.01.06 |
푸짐한 함박스테이크 (0) | 2013.01.06 |
신사동 장스테이크 (0) | 2013.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