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한다면 한 마리 여우가 토끼를 쫓고 있었지만 결코 토끼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여우는 한 끼 식사를 위해 뛰지만 토끼는 살기 위해 뛰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고자 한다면 간절히 원하십시오. 지금 무엇을 하지 못하거나 일이 안되는 것은 그 만큼 간절히 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도 그만, 안.. 이생각저생각/들어둘만한 것들 2006.03.22
40대에 많이 죽는 이유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 우리나라의 40대 남성 사망률은 선진국의 5배에 달하고,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여성에 비해 10년 정도가 짧다 . 이는 남성들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비극을 안겨주는 중대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부차원의 대책이 너무 미흡하지 않았나 .. 이생각저생각/들어둘만한 것들 2006.03.20
1달러의 교훈 평소 알고 지내던 분의 친구가 미국에서 겪은 이야기.. 미국에서 살고 있는 그 사람은 자주 들르던 빵집에 그날아침도 빵을 사러 갔다. 그곳에 오면 어떻게 알고 왔는지 그 사람만 보면 1달러를 구걸하는 거지가 있었는데 그날도 빵집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손을 내밀었다. 짜증도 났지만 유달리 인정이.. 이생각저생각/들어둘만한 것들 2006.03.20
행복한 사람이란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이생각저생각/들어둘만한 것들 2006.03.20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10가지 새해에도 직장인들의 ‘시름’은 변함없다.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걱정, 일 적게 하고도 칭찬받는 동료에 대한 불만 등. 또 줄곧 앉아 있다 보니 건강은 나빠지고, 개인 시간이 없다 보니 가족·친구와의 관계도 소원해진다. 미국 최대 구인구직 전문사이트 몬스터닷컴은 최근 새해를 맞이해 ‘행복한.. 이생각저생각/들어둘만한 것들 2006.03.20
현실과 가까이 있는 것들 돈많은 부자가 고급자동차를 타고 시골길을 지나다가 한 청년이 낚시를 하고 있는걸 보았다. 한 마리씩 한가롭게 물고기를 낚고 있는 청년에게 부자는 다가가서 말했다. '이보게 청년.. 그렇게 한마리씩 낚아서 언제 부자 되려나? 내가 한꺼번에 많이 잡는 방법을 일러주겠네' 쳥년은 부자가 알.. 이생각저생각/들어둘만한 것들 2006.03.20
화날 때, 마음이 상했을 때 ***화나고 속상할 때 , 마음이 상했을 때*** ①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②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③ '웃긴다.'고 .. 이생각저생각/들어둘만한 것들 2006.03.20
화는 지나가는 폭풍일 뿐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젊은이들일수록 더 그러합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아주 유익한 수행입니다. 숨을 크게 들이쉬면서 '기분을 다스려야지. 감정을 다스려야지', 그리고 숨을 내쉬면서 '이제 가라앉았어'라고 혼자 말해 보십시오. 내면의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반복.. 이생각저생각/들어둘만한 것들 2006.03.20
창밖의 두가지 세상 어젯밤 퇴근하려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지만 엘리베이터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바로 건너편 LG트윈빌딩의 속이 훤이 들여다 보였다. 색이 있는 창이라 낮에는 속이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밤이 되자 훤한 사무실이 마치 영화처럼 보였다. 그런데 7층에서 바라보고 .. 이생각저생각/이런저런 이야기 2006.03.18
커피의 맛 커피맛은 물.. 커피.. 설탕의 비율 및 배합정도에 따라 맛이 달리진다. 하지만 커피맛을 좌지우지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계절'이 아닐까. 수년동안 같은 사람 같은 방법 만든 커피를 잔에 가득 따라주던 곳의 커피도 창 밖 분위기에 따라 맛이 다르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에어콘바람속에 마시.. 이생각저생각/이런저런 이야기 200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