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일날 아들이 꽃 다발을 선물했다
남편보다 훨씬 나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녀석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이제 곧 군입대를 하고나면 저런 아들의 자리가 더 넓어 보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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