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린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맘에 드는 글귀 포착
평소 팔자타령하는 사람을 제일 한심해하는 나에게 공감되는 글이다
나는 삶이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에 따라 자신의 운명이 달라진다고 믿고있다
살아가면 반드시 스스로 결정해야 할 순간이 매번 찾아오고
그 결정에 따라 자신의 삶이 달라지는것은 당연한 사실 아닌가?
자신이 잘못된 결정을 내려서 불행이 왔는데 누굴 탓하겠는가..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면 탄식하지 말고
이후에 어떻게 할건지를 생각하고 결정해야만 상처에서 조금이라도 많이 회복될 수 있다
나의 선택이 나의 삶이자 운명이며 그 선택으로 말미암아 죽음까지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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