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면서 스스로의 그림자를 살펴보는가
그림자는 항상 함께 있지만 우리는 그 존재를 잊고 지낸다
바이크에 올라 탄 내 그림자가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는건 그만큼 내 그림자의 존재를 잊고 살아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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