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저생각/음악

Unknown Dress의 Sonnet 감상

리챠드기우 2013. 8. 9. 16:23


그대요 오 나의 봄날 내 마음을 덥혀주는 햇살
 떨려요 따스한 눈빛 그 마음을 알수 있죠 이젠

 저멀리 무지개넘어 꿈 따라서 저 바람처럼 길 떠나죠
 나 잡지못해 보내드려요
 내사랑 당신은 정말 알고 있나요
 내슬픈얘길 듣고있나요
 끝나지 않은 가슴의 말들

 

 그래요 웃으며 가요 내 기억도 다 가져가세요

 저멀리 무지개넘어 꿈 따라서 저 바람처럼 길 떠나죠
 나 잡지못해 보내드려요
 내사랑 당신은 정말 알고 있나요
 내슬픈얘길 듣고있나요
 끝나지 않은 가슴의 말들

 

 그리워
 내 깊고 깊은 마음속에 당신집을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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