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란것은
어떤일을 할까 안할까 망설일때 생기는 것 같다.
일단 어떤 일을 하기로 결정하고 진행한다면
더 이상 고민은 없으리라.
앞으로 보다 잘 되도록 관심을 가지는것만 남았을테고..
그러니 고민이란것은
일을 시작할지 안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란건데..
이것때문에 더 일이 망쳐지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경영이 실패하는 80%가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결과가 아니라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적시적소를 놓친 결과라고 하는 이야기가 틀린말이 아닌듯 싶다.
근데..
지금 나에게는 왜이리 쓸때없는 고민이 많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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