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저생각/이런저런 이야기

나라별 저금통

리챠드기우 2011. 2. 6. 23:18

 

종각근처에 약속이 있어 갔다가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잠시 짬을 내어 구경한 저금통전시장

제일은행과 전철역입구간에 진열된 나라별 저금통을 보고있노라니 어릴적 돼지저금통이 생각난다

반도 채워지기도 전에 여러가지 구실을 대어 배를 가르고야 말았던 어린시절..

동전을 모으는 어린이의 심정은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인가 보다..

 

 

 

그중에 가장 관심있게 본 저금통...

동전별로 쌓이게되어있어서 밖에서 봐도 얼마짜리가 얼만큼 들어가있는지 한눈으로 확인할수 있다

저금통을 열어보지않고도 얼마가 저축되었는지 알수있으니 획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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