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으로 이사오고나서 2012년 첫 눈이 내렸다
첫 눈이라고 하기엔 심할정도로 많이 내려서 도로가 혼잡했지만.. 내릴바엔 확실하게 내리는게 좋을거 같다
눈이 많이 내릴때면 난 혼자 식사하는걸 좋아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어서..
파리바게뜨 카페에 들러 하얀눈을 닮은 치즈그라탕을 먹었다
완전 느끼해서 절반이상 남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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