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경을 이것저것 함부로 바꾸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맘에 들고 남들 눈에 띄어도 사상(?)을 의심 받지 않는 사진일 경우 아주 오랫동안 바꾸지 않는데
유독 이 사진을 좋아해서 벌써 2년째 아이폰 배경을 장식하고 있다
낙엽이란게 슬슬함.. 죽어가는것들.. 을 상징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성숙함을 느끼기에 이 사진을 좋아한다
벌써 아름다운 노년을 바라고 있는것일까...
(난 아직 철이 덜 든거 같은데...)
아이폰 배경을 이것저것 함부로 바꾸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맘에 들고 남들 눈에 띄어도 사상(?)을 의심 받지 않는 사진일 경우 아주 오랫동안 바꾸지 않는데
유독 이 사진을 좋아해서 벌써 2년째 아이폰 배경을 장식하고 있다
낙엽이란게 슬슬함.. 죽어가는것들.. 을 상징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성숙함을 느끼기에 이 사진을 좋아한다
벌써 아름다운 노년을 바라고 있는것일까...
(난 아직 철이 덜 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