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테크노마트를 거닐다보니 배가 고파서 식당코너를 기웃거렸다
근데
여러가지 식당과 갖가지 메뉴를 구경하다보니 첨보는 음식 보였다
'똥 튀 김'
뭡니까.. 아무리 생긴게 비스무리하더라도
먹고싶은 생각이 사라지더라
들어가서 '여기요 똥튀김 하나주세요!'
이렇게 외칠 용기도 없거니와 먹고 싶지도 않다
웬만하면 다른 이름으로 바꾸었으면 싶다
'맛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에 준비한 아침식사 (0) | 2011.05.31 |
---|---|
Ducati Cafe 방문기 (0) | 2011.05.25 |
롯데마트 케익 (0) | 2011.03.01 |
수제 초콜릿 쿠키 (0) | 2011.01.10 |
해산물 굴 소스 요리 (0) | 201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