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챠드기우 2006. 10. 17. 09:51

마른 땅이 단 비를 마시듯.. 염원하던 바를 이룬 경우는 그야말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다 받아주고 싶다..

 

일본영화 '녹차의 맛' 중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