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챠드기우 2016. 2. 16. 15:21


대표적인 음식의 유래와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

음식의 조리방법이 아닌 히스토리에 충실한 내용이다

요리에 관심이 없더라도 읽어보면 재밌을만한 책